사고내용을 꾸미다가 보험사기꾼이 돼버리다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휴대폰을 분실할 경우 휴대폰에 대한 손해비는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휴대폰 손해비를 받기 위해 어떤 가입자는 도난당한 것으로 위장하여 보험금을 갈취하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음주운전을 해서 사고가 나면 보장받을 수 없고 자신의 돈으로 사고 부담비를 내야 대인 및 대물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 부담비를 내지 않고 보장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운전한 것처럼 위장하여 보험금을 요청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이익을 얻고자 사고 시 내용을 조작하는 행위는 엄연히 보험 사기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보험사기 이후에는 엄격한 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보험 사기가 적발되면 형사처벌 뿐 아니라 보험 사기로 인해 부당하게 수취한 비용적 이익을 환수당합니다.
이런 보험 사기 사례가 최근들어 늘어남에 따라 금융당국은 보험 사기를 철저하게 근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험금을 갈취하는 수법이나 사례들은 SNS나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별게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이 보험 사기꾼으로 전락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보험의 본질을 이용한 게 아닌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휴대전화로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휴대폰을 교체하려다가 보험금을 요구하는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자의든 고의든 이런 행위를 했다는 것은 보험사기에 해당하므로 결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이유 없이 보험금을 타는 것에 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