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 자전거 안심보험 갱신

창원시 시민 자전거 안심보험 갱신

관리자 2018.10.04 08:08 조회 수 : 126

창원시는 시민들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안전을 위해서 창원시민 자전거보험을 갱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갱신 자전거보험은 9월 22일 0시부터 적용할 예정인데요.
지난해와 동일하게 창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공영자전거 이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해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내용으로는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애의 경우 최고 900만 원과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부터 최고 50만 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한 경우는 1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자전거를 이동수단 뿐 아니라 레저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발생 수도 과거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사고를 지원해주는 자전거보험을 준비하는 이가 많아 이번 창원시의 자전거보험 갱신 소식에 많은 사람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이 보험은 자전거사고 시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그리고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다가 다친 경우에는 자전거 사망이나 후유장애 시 700만원의 한도로 4일 이상 입원 시 첫날부터 하루마다 1만 원을 추가지원 합니다.
강춘명 교통물류과장은 2008년도부터 매년 시민 자전거 보험을 들어 최근 3년간 1008여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제도적인 장치도 중요하나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과 같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교통신호의 교통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말했습니다.